대부분의 사람이 자신이 얼마나 자주 불평을 하며 사는지 알지 못한다.
그건 우리가 불평의 문화 속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주위를 둘러보라.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불평과 불만들..
감사해야 할 것들이 산더미 같은데 불평은 끊이질 않는다.
더 많이 가질수록,
생활이 더 편리해질수록,
어쩌면 우리는 더 많은 불평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많이 가진 것을 당연하다고 여기고,
가진 것이 '완벽'에서 줄어들자마자 코맨소리를 하기 시작한다.
할 어반. <긍정적인 말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