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자기가 행복해지기 원하는 것보다 남에게 행복하게 보이기를 더 애쓴다.
남에게 행복하게 보이려고 애쓰지만 않는다면 스스로 만족하기란 그리 힘 드는 일이 아니다.
남에게 행복하게 보이려는 허영심 때문에 자기 앞에 있는 진짜 행복을 놓치는 수가 많다.”
-프랑수와 드 라 로슈푸코(Francois de La Rochefoucauld - 프랑스의 사상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