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라도
뇌를 달리게 하자.
오르막길을 만나서 고생할 수도 있고,
낭떠러지에서 미끄러질
위험도 있다.
그러나 무엇이 걱정인가. 낭떠러지를
만나야 비로소 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것
아닌가!
- 윤수정의《크리에이티브 테라피》중에서 -
* 인생길,
늘 평탄하지
않습니다.
때로는 가파른 오르막길을 만나기도 하고
깊은 낭떠러지에 굴러 떨어지기도 합니다.
바로 그때가 나를 바라보는
시간입니다.
내가 과연 독수리처럼 날 수 있는지...
독수리는 오르막도 낭떠러지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별봉이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