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미련한 젊음아 빛나지 못한 별들아 낯선 땅을 긴긴 밤을 두려워 말고 너의 발을 힘차게 내 딛어라 그리고 믿어라 지금 이 순간 너의 방랑의 시작을
p.s : 이 글을 보고 느끼는게 있다해도 대부분의 유저분들은 뒤로가기 버튼을 누르면 잠깐 새겼을지도 모르는 다짐을 잊고 살아갈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내 자신에게 다짐하고 약속한 것 항상 잊지말고, 가슴속에 꾹꾹 담아두어 힘들때마다 기억하고 되새기며 이를 토대삼아 다시 힘차게 일어나는 짱공人으로 나아가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