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의 선물을 받았는데 청각 장애인임을 알게 됨
그에게 수화를 배우고
바로 답화하는 소민
그런 그를 보낸 다음 팬을 만나는데 바로 그의 어머니
관계를 알고 눈물 흘리는 전소민
잘 안 들렸는데 담소 나누는 듯 했다고함
아들이랑 어디 놀러 간다 잘 갔다와라 이렇게.
웃는얼굴만큼 맘도 예쁜 배우
피로누적으로 쉰다는데..
얼른 정상 컨디션 찾았으면 좋겠네요
어제 누가 제목만 고대로 올리고 전혀 엉뚱한 내용올렸던데
이거는 파일 리사이징까지 해야되는거라 도배쟁이들은 퍼올 수 없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