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떠난 아빠가 아들 몰래 준비한 생일이벤트

하루스 작성일 20.06.30 19:19:05 수정일 20.11.13 10: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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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사랑하는 아들의 꿈을 응원하던 아빠는 죽기전 기타선물을 남기고 하늘나라로 떠났다


아빠 존은 언제나 아들 조니가 슈퍼스타가 될것이라 믿었고 그가 음악적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열렬히 그의 꿈을 응원해왔다.


아빠는 6월에 있는 아들의 16번째 생일이벤트를 위해서 아들이 그토록 갚고싶어했던


딘 레이저 백(Dean Razorback)기타를 미리 준비해두었고 아들에게는 깜짝이벤트를 위해 비밀로 해두었다.


그러나 지난 4월에 아빠는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세상을 먼저 떠났고


이영상은 아빠가 떠난뒤 조니의 누나가 아빠대신 조니의 이벤트를 위하여 찍은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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