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차 해서 번 10만원을 부모없는 아이들을 돌보기 위해 리어카 끄시는 할아버지께 쥐어드리고, 나중에 아이들을 위해 분유도 3통 드렸다네요. 특히나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쌓으라고 말하는 학생이 정말 어른스럽고 대견하기까지 하네요.
후에 해당학교에서 장학금을 주었답니다. 마무리까지 훈훈!
멋진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