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네바보삼촌 이번에도 열심히 도시락 만들어주고 왔습니다
이번에는 깐풍치킨이랑 오무라이스를 빙자한 햄야채볶음밥을 만들어 줬습니다
송탄에 “플로랄베이크” 라는 카페 사장님께서 제 영상을 보시고 간식 정기후원을 결정해 주셨습니다
별거 아닌일에 공감해 주시고 동참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이렇게 평범하지만 따뜻한 동네삼촌들이 계신다는게 저는 너무 행복합니다
항상 짱공형님들의 공감이 너무나 큰 힘이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