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담임선생님 썰

_Alice_ 작성일 21.09.09 22:30:29 수정일 21.09.11 00:44:25
댓글 22조회 12,707추천 37

 

af2699515994941462317f97109757ed_465091.jpg

나는 소위 '급식비를 내지 않아도 되는 아동' 이었지만

매월 급식비 수납용 봉투에 도장을 찍고 다른 반친구들처럼 이름을 부르며 건네주던 선생님은

50이 넘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

75cee910554114db93d8464d82b3465d_601099.jpg
_Alice_의 최근 게시물

좋은글터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