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긍정적인 아이였던 나는
“ 저 사람 도 다 사정이 있겠지.“ 라며 긍정적 으로 넘겼다.
사회에 찌든 현재의 나는
“ 저 사람 도 다 '지'사정만 있겠지” 라는 내 모습을 발견했다.
[ BJK ]
다른 사람의 장난을 잘 받아주는 장난이 심한 사람은 진짜 해맑은 장난 끼 많은 사람이고,
다른 사람의 장난을 못 받아주는 장난이 심한 사람은 장난을 빙자하여 남을 비꼬는 사람이다.
[ BJK ]
세상에서 가장 비겁한 변명은
“ 나는 이성적인 사람이야 “
퉤
[ BJ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