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개장해서 비교적 노후한 시설을 가지고 있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일본 내 골프클럽과 유사한 골프장입니다
오래되었지만 지속적으로 관리와 최신화에 힘쓰고 있으며 평탄한 지형을 살렸지만 여전히 난이도 있는 골프코스로 여러 도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곳입니다
중간중간 그늘집도 많이있고 카트 길 중간에도 그늘이 많아 더위를 식힐 곳이 많아 더위에 시달리지 않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한 채 라운딩을 즐길 수 있습니다
총 3코스 27홀, 72파 규모의 작진 않은 규모라 치는 맛이 있고 중간중간 생각 없이 치면 고생 꽤나 하게되니 공략하면서 나아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영업시간은 05:00~22:00이므로 야간에도 이용이 가능해서 시간대의 부담없이 이용이 가능합니다
하노이 도심에서 어느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서 찾아가기가 부담스럽기 때문에 예약관련 질문이나 기타 궁금한 점은 카톡으로 연락주세요
카톡 ID : koreanguide
가성비가 좋고 페어웨이도 준수하나 그린이 어려워서 초보자들에게는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캐디의 어드바이스가 중요한테 캐디 서비스가 마냥 좋지많은 않아 이게 좀 아쉽습니다
캐디들이 영어가 가능하지만 일본자본으로 만든 골프장이고 일본인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 일본어로 소통을 한다면 더 편안하게 소통이 가능합니다
또 상대적으로 클럽하우스 시설이 노후했기 때문에 샤워장이나 기타 시설에 실망할 수도 있다는 점 참고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구글 지도 : Sóc Sơn, Han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