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화 대혁명 글을 완료하고 실수로 지워져서 허탈 했습니다. 아래 임시저장이라는 박스가 있는데 활용을 못했내요.
제가 자주가는 사이트 [최준영 박사의 지구본 연구소]에서 책소개 부분이 있어서 참조하여 온라인 구매 토요일날 도착했습니다.
댓글에 추천 도서해주셔서 이번에 구매하였습니다.
최준영 박사가 추천하여 예스24에서 검색 하니 단품되었고 중고 판매를 하고 있더군요.
1,2권 으로 나뉘어진 책인대 중고 가격이 15만원에 판매되어서 깜작 놀랐습니다. 그래도 읽고 싶은 생각에 주문하고, 토니 주트를 검색을 하니 개정판이 있더군요.
가격도 3/1 정도여서 깜짝 놀라 이전 주문 취소하고 이 책을 다시 주문 하였습니다. 도착하여 확인 하는데 책의 두깨가….
뭐 두꺼우면 오래 읽을수 있으니 괜찮을듯 싶습니다.
제목이 안나와 있는데 [거실의 사자]입니다. 고양이에 대한 표현인대 제목 참 잘 지은거 같습니다.
애완동물을 키우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저희집 마당에 길냥이들이 자주 놀러 옵니다. 새끼 고양이를 낳으면 저희집에서 마당에서 놀개 하더군요. 길냥이도 인간의 욕심에 의해서 버려진 애들인대 존중해 줘야 겠죠.
개인적으로 세계 지리와 지정학에 관해 관심이 많은 편이라 로버트 D, 카플란의 책은 다 읽어보면 좋다고 말씀 하셔서 일단 구매 할수 있는건 다 구매 할려고 했습니다.
단품 되어서 중고 사이트에서 구매 하였습니다.
이책도 단품되어서 중고 사이트에 주문 하였지만 중고 판매자도 품절 됐다고 해서 구하지 못한 책입니다.
이전 책소개 부분에서 소개 드렸던 작품입니다. 나중에 시간되면 이책 리뷰도 해보겠습니다. 내용이 상당히 재미 있습니다.
최준영 박사가 처음 방송 출연할때 소개 했던 책입니다. 하지만 평점을 보니 구매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져 패스 했습니다.
인민 3부는 다시 재정비해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