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쯤에 코로나 2차 화이자 접종하고 상태가 안좋다하니 집사람이 저를 장모님 집으로 유배보냈습니다.
장모님이 저희 집으로 오시고요.
너무 심심하서 작은 알씨카 하나 가지고 왔었는데 뭐 할꺼없나 하다가 장모님 다이어트 운동할때쓰는 고무 밴드로
다리를 만들어 이 알씨카로 건너기 하고 놀았네요. 의외로 도전욕 자극. 엄청 집중해서 했습니다.
결과는 성공일지 실패일지 영상 짧으니 보시고 확인하시고요.
댓글에는 결과 말하기 없기요.ㅋ
찍고나서 재미있게 편집된거 같아서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