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고향 내려갈 일이 있어 내려간 김에 고향마을에 있는 안흥진성이라는 곳을 알씨카를 가지고 돌아봤습니다.
또한 어릴적엔 보지 못했던 고향의 아름다움이 이제 보이기 시작하네요.
나이가 들었나 봅니다.
그 성벽, 토성벽 쪽을 오르며 풍경이 좋아서 영상에 담아봤습니다.
오늘 하루도 모두 고생하셨어요.
편안한 밤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