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6:+::+::+::+::+::+::+::+::+::+::+:무서운 글들을 보다가 나도 하나 써봐야겟따,,해서,,,
예전에 제가 격었던 일을 써봅니다,,
3년 전쯤이였을까,,,잠을 자고잇엇는데,,,
꿈을 꾸었습니다,,큰아버지가 나와서,,막 조언을 하시는데,,
머,,공부잘해라,, 부모님 말씀 잘들어라,,등등,,,여러가지 조언을,,
근데 자다가 아침에 엄마가 절 깨우시더라구요,,
엄마가 하시는말
"XX야 일어나라,,얼른! 너희 큰아버지 돌아가셨어,,새벽에,,얼른 큰집가자,,"
이말듣고서,,,순간,,엄청난,,,소름이,,
돌아가신후,꿈속에서라도 저에게 조언을 해주시고 떠난건 아니신지,,
지금생각해도 소름돋네여,,제가 격었떤일 맞습니다..
리플 많은것처럼 한것은,,장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