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에 대한 나의 생각

융베리 작성일 04.09.01 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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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207:+::+::+::+::+::+::+::+::+::+::+:이건 그냥 나에 생각 이니깐 까데는 놈들은 꺼져라....

음.....난 중딩 1학년때 까지 예수님을 믿었습니다...6년간.....
그런데....우선 난 목사분들이 싫다...뭐 내가 신앙인들에 대해 너무 신비롭게 생각해서 그런지 몰라도.. 거의 만난 목사분들이....꽁생원에...너그러움 보다는...계산적인거 같고...왜 그렇게...행동들이 가식 적으로 보였을까.....? 이건 모든 목사를 욕하는것이 아닙니다..
암튼 그런 이미지였어요.....그게 신앙을 버리게 된 큰이유인데요...머 신앙이라는것이...
누가 어떻든 내 집념이나....믿음이라...목사님들이 맘에 안든다고 흔들리거나 하는것도 모순이 있지만...암튼 난 그랬다....
성경을 읽다 보면 이해가 안가는 곳이 넘 많았다..모세인가? 바다 가른거....
글고 10계 보면....
① 나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이건 좀 명령조인데다가...유일신이라는거 넘 강조할려는거 같고..)
② 우상을 섬기지 말라.(음......글쎄...이것도...위의 이유와 비슷하고)
③ 하나님의 이름을 망녕되이 부르지 말라. (여기까지 보면 무슨 지도자 냄시 가 나고)
④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이건..뭐 ...다른 여타 ...종교두 마찬가지고)
⑤ 너희 부모를 공경하라. (여기서 부턴 우리가 살아가면서 당연시 하는것들...일반인 다아는것들,,,)
⑥ 살인하지 말라.
⑦ 간음하지 말라.
⑧ 도둑질하지 말라.
⑨ 이웃에게 거짓증거 하지 말라.
⑩ 네 이웃의 재물을 탐내지 말라.

암튼 예수님 즉.....(기독교 )에 대해 나뿐생각을 가지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경우........
1.집집 마다 혹은 공공장소에서..돌아다니면서 큰소리로 예수 믿으라고 x랄 하는것들
2.교회짓는데...꾸미는데 돈 쏟아 붇는 뭐가 중요한지 모르는 일부 얼빠진 기독교 인들....
3.난 일요일에는 시간 없어 교회 가야돼....하면서..친구...애인등,,,,다 팽~~~게 치고...
또 다른 행복함이랄까? 뭐 그런것들을 못누리는 습관처럼 넘 독실하게...혹은 넘 지나 치 게 교회 못나가서 안달란 사람들...
4.문화적으로....옛날에는 락앤롤...같은 음악들 반대하고.청소년들에게..지금 니들 문화는 잘못 됐다...혹은..미천하다 천박하다하는....문화적으로 영향력 행사하려는 사람.

마지막으로 내생각은....성경이라는것은 어느 한 성직자 혹은 자기 만에 가치를 가진 집념있는 한 사내가....살면서 겪고..또 시련당하고...포교 활동들을 드라마 틱하게...써놓은 일종에 연대기...자서전....같은건 아닐까? 뭐 암튼....

호머....오딧세이.나..뭐 이런것들 읽어 보니깐....신들이야기 나온거 보구 인간에...
인간 상상력이 끝이 없는거 같았다 그래서 불현듯 이런 생각이 났나부다...뭐......
암튼 기독교...전체를 부정하고....저주하고 뭐 그런건 아니다....이런건 나랑 맞지도 않지만 암튼....이런 생각이 든다...종교를 넘 독점하는거 아냐? 기독교...인들.... 꼭 커피 회사 스타 벅스 가 생각 난다.....하지만.....지금도 노숙자나....사회 어려운 사람들....을 남몰래 돕고 계시는 여러 기독교 인분들...그 더운데....혹은 추운데....나와서 수고 하시는 분들 보면...휴~~~....그분들때문에 절대 욕은 못한다...

오늘도 사회 소외 받은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 종교인들....그분들때문에..
예수님이 여러 사람한테 사랑 받는 거겠죠.......부럽다...예수라는 존재....믿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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