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학하기전초등학교에서 제가 있는거예요 그리고는 돌아가신 할머니가 있는데 순간 할머니가 너무 무섭게 저한테 달려오시길래 저는 무서워서 도망을 가야겠다생각하고 도망을 가는데..
제가 다니던 학원앞에 있더라구요 여기로 들어가자 이생각을 하고서 학원안에 갔어요
학원복도가 일자복도였는데 저는 학원문을 열어보니 문은 잠겨있고 할머니가 학원문앞에서 저를 보면서 [너는 독안의 든 쥐다...]이러시는거예요..
저는 꿈인데도 순간 머리속에서 [돌아가신사람이 꿈에서 쫒아오면 죽는다]라는 말이..생각이 나면서 에라이 모르겠다 죽기아니면 까무러치기다 라는 심정으로 할머니옆을 지나쳤어요 그때 순간 할머니가 어떤 남자애손을 잡고 저는 빠져나왔어요 그때 꿈을 깨었는데..
저는 그꿈을 어머니한테 말을 안하고 그냥 학교를 갔죠 학교갔다와서 집에 갔더니 엄마가 저를 보더니 소리를 지르는 거예요
[혜진아 혜진아 뉴스봐봐!너 니가 다닌 XX초등학교에서 어떤 남자애가 자살을 했는데 니랑 나이가 똑같든데 니 친구아니니?]이러는거예요
저는 뉴스를 바로 틀었죠 한참후의 그 이야기가 나오더니 섬뜩했어요 제 꿈에 그 남자애였다는걸..
그리고 난뒤에 저는 그학교친구를 만났는데 하는말이..[내가 제일먼저 목격을 했는데 그애 학교에서 왕따였어 그날 그애가 학교에 있는데 어김없이 학교애들이 그애를 괴롭힌다고 그애한테 다가가는데 그애가 갑자기 뒷걸음을 점점 하더니 옥상으로 가드래 가더니 뒤로 점점 뒷걸음치면서 결국은 떨어졌어..그래서 죽은거야..]
순간 저는 저때문에 그애가 죽은게 아닌가?이런생각을 했었어요 어머니가 이런말을 했었는데 죽은사람 시체앞에서 울면서 통곡하면 언젠가는 데리러 온다고...
할머니가 돌아가셨을때 할머니앞에서 울면서 통곡한적이;;;
그사건이 있은후...중학교로 들어갔는데 저는 금반지하나를 끼고있었어요
반친구애들은 미신인걸 알면서 한번해보자고 저를 쪼르더군요 결국은 했는데
이상하게 하면 할수록 저만 반응이 크게 나타나는거예요 애들은 신기하다면서 제 주위에 몰렸죠 저는 그 반지에게 물었어요 [할머니이세요?]라고 그랬더니 맞다더군요 그래서 바로 저는 그 죽은 남자애이야기를 꺼냈는데 할머니가 나랑 지금 같이 있다 라는 대답을 하시더군요..
쉬는시간이 끝나고 수업시간..선생님까지 구경하시더라구요..-_ㅠ
제가 17살때 크리스마스라고 사람들끼리 어디 흉가집을 갔어요 1박2일로..
저랑 한명이 늦게 약속장소에 도착해서 따로 가기로 했어요 저희는 그 곳이 어디에서 내려야하는줄 몰라서 버스기사아저씨한테 [저기 XXX에 내려주세요]라고했더니 아저씨가 갑자기 화를 내시는거예요
저희는 갈일이 있으니깐 간다고 했더니 [사람도 살지도 않고 거기 위험해!!]라고 아저씨가 소리를 치더라구요
저희는 죽어도 가야한다고 그랬죠 결국은 저희가 승..-_-v 도착하자마자 보니깐 집 두채가 있는데 한집은 새벽이 되도록 불이 켜져있고 개가 아침이 되어도 [멍멍]이러면서 계속 소리치더라구요..
그리고 나머지한집 저희가 갈곳인데..
들어서자마자 놀란건 아무도 안살아서 그런지 가구한채가 있으면서 이불도 있더라구요 저히는 겨울이라서 이불을 꺼내고 있을꺼는 다 있더라구요
이집에 원한이야기를 하고 있을동안 저는 아는 오빠한테서 타로점을 보았습니다
결과는 [오늘 큰일이 있을것이다 조심하라 ]라는 결과가나오던데..저는 미신이니 그냥 신경을 안쎴죠..
저는 잠이 와서 자고 깨어나보니 남친이 없는거예요 방하나가 더 있는데 거기에 있겠지?하고 들어갔죠 들어갔더니 다른여자랑 같이 잠을 자는거예요 보는 순간 정말 팍돌더라구요
저는 집에 갈꺼라고 나갔는데 두갈래의 길..한길은 도로가 있는길..
한길은 어떤 커다란 나무가 있는데 파란불이 빛나던 곳..저는 나무있는곳에 이끌렸지만..
뒤에서 쫒아오던 오빠땜에 저는 도로가 있는곳을 향해 달렸죠..
그리고 그날의 일은 말로 설명할수없이 엉망이였죠..
그리고 이 일이 있은후 일주일후 그 멤버가 다모였을때 저는 그 나무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더니 [니 미친거아녀?-_-거기에 뭔 나무가 있었다고?!거기에 나무하나없었는데..;;]전부다들 그런말을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