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6:+::+::+::+::+::+::+::+::+::+::+:제 친구 이야기 인데요
제친구놈이 고등학교 다닐때 학교앞에서 하숙을 했는데
방이 1.5평 이었습니다 책상 놓고 이불노면
대각선으로 누워야 두발 피고 잘 수 있을정도로 좁은 방이 었죠
방이 작다보니 매일 가위에 눌려 고통스러워 하다가
어느날 가위 눌렸을때 대처법을 알았다는군요
양손을 새끼손가락 부터 하나씩 접어가며 숫자를 세면 가위 눌렸을때 쉽게 풀린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방법으로 몇일간 가위눌림에 별 고통없이 지냈다는데
그러다 어느날 그날도 어김없이 가위에 눌려 그 대처법을 하고있는데
누군가 자기 귀에다가 속삭이더랍니다
"어쭈 제법인데" 여자 목소리가 분명이 들렸다는군요
그놈 바로 다음날 하숙집 바꾸고 원룸잡아서 학교 다녔는데
그말 듣고 저도 소름쫌 돗더라구요
별로 안 무섭나...
대량학살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