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6:+::+::+::+::+::+::+::+::+::+::+:글시작함...끝까지읽어보셈
A라는남자가있다.
A는하는일마다안됬다.
어느날고등학교들어갈시험을보게되었는데....
A남자는공부를해도잘안됬다.
그래서"누구라도좋으니날좀도와줬으면................."하고말했다.
어느날비가왔다.그래서A는우산을쓰고집으로가는데.어던할머니가A남자를불렀다.
"할머니 왜그러세요?"함머니:너하는일마다잘안되고드러가고싶은고등학교가있는데시험
이걱정되지."라고말했다.A:어~!어떻게알았어요!.
할머니:"내가도와줄께" A:"할머니가어떻게요~!" 할머니:"못믿겠어?" A:아니여!어떻게할
껀데여" 할머니:12시밤에화장실불을끄고화장실에들어가서아기를가진고양이의못을잘라
서피를한방울도남김없이짜서변기물을내려한가지주의할점은일끋내기전까지뒤돌아보면
안되!"A:네?알았어요.
A는할머니에말을못밑었지만자신에미래를위해할머니가하라는데로하고나서시험을보러갔
다.
근데이상하게도A가잘아는문제들만나왓다.그래서자신이원하는고등학교로갔다.또세월
이흘러대학을들어가야하는데또걱정이되어서고민하다.A:아!그할머니가있었지어디서만
나지...
그런데이상하게할머니가교문앞에서있었다.또A를불러"고양이보다더큰아기를가진동물
을저번처럼똑같이하라고했다.그래서A는아기를가진강아지를사서저번처럼똑같이했다.
그런데신기하게도또아는문제만나왔다.그래서자신이원하는대학을갔다.
또세월이흘러군대를갔다오고4학년이끝날때쯤대니취업을할려고하는데엄청좋은히사에
시험을봐서잘보면드러갈수있게되었는데.점점걱정이되었다.A는또할머니가생각났다.그
런대또할머니가있었다.할머니가:강아지보다더크고아기를가진동물을저번처럼똑같이하
라고했다.
그런데강아지보다더크고아기를가는걸구하기가쉽지가안았다.그래서술을막먹고.집에갔다.
그런데집에엄마아빠가없고시집간누나가와있었다.누나가막잔소리를했다.술은왜이러게
마셨어집좀니가치워야지...A는짜쯩나서:씨끄러!!!하면서유리컵을던졌다.그걸맞고A의누
나가죽었다.A는누나가쓰러져서깨울려고.누나!괜찮아일어나봐..
했다.그런데갑자기생각났다.강아지보다크고아기를가진동물그래서화장실에들어가A의
누나의못을잘르고피를짜는데한가지잊은게있었다.불를안끈거다그래서뒤를돌아불을끄
려고보니그할머니가입을쫙벌리고있었다.다음날A의시체와A의누나의시체가화장실에서
발견되었다..
끝이좀재미없나...제송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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