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207:+::+::+::+::+::+::+::+::+::+::+:먼져 우리는 종교는 인간이 만들었다는것을 알아야한다
석가모니나 공자 예수가 불교나 유교 기독교를 세운것은 아니다 단지 그들의 말을 따르는
무리들이 세운것이다. 그러난 종교는 인간이 만든것이기에 왜곡된 부분도 있고 정치적인
목적으로 악용한것도 많다 그것이 종교전쟁 등으로 우주의 절대자는 하나이나 그 한분을
불교에서는 미륵 유교에서는 대선생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이라고 칭하는 것이다.
여기서 서로 패가 나눠져 진실을 보지 못하는 자는 서로 자기 종교가 맞다고 하면 안믿으
면 지옥이고 믿으면 천국이라 한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할 것은 기독교나 불교가 중요
한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다. 불교가 인내와 도를 공자가 사람된 도리를 예수가 사
랑과 믿음을 가르친것은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 우리 인간이 그렇게 살길 바라기 때문에
그들을 통에 우리들에게 가르치신 것이다. 사람이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는것은 누구나
알것이다. 그래서 사람을 함부로 못죽이고 남에게 몹쓸짓을 하면 그만큼 자기도 마음이
불편해 진다. 이것은 육체는 모르지만 영혼은 그것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다면
죽음이 끝이라면 죽는 순간에 왜 착한일을 하려고 하고 죽음을 간접적으라도 경험한
사람들은 봉사를 하려고한다. 이것은 영혼이 죽음은 끝이아니라 또다른 시작임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내가 말하는것이 진리는 아니다 난 신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종교에 대하서 좀더 깊이 알아보고 진정 종교에서 말하고 싶은게 무엇인지 알려고 할때
깨달음을 얻을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꼭 교회같은데를 안다니더 라도 사람을
대할때 사랑으로 대하며 서로 존중에 해주고 성실히 살면 나중에 꼭 보답이 오는 것이고
그렇게 살아야 복이 온다. 신은 인간이 그렇게 살길 바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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