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6:+::+::+::+::+::+::+::+::+::+::+:1982년 미국의 테니시주에서는 놀이공원에 새로 취직한 롤러코스터 정비공이 귀신을 목격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롤러코스터의 정검을 위해 사다리를 타고 기구에 올라가 철로를 걷기 시작하던 정비공은 지상에서 약 20m 떨어진 지점에서 갑자기 누군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순간 뒤를 돌아본 그는 자신의 뒤에 피투성이가 되어 얼굴에 해골이 보이는 정체불명의 젊은 사람이 철로에 어깨를 내놓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고 하며, 곧 마음을 침착하게 가다듬고 지상으로 다시 내려온 그는 다른 직원들을 통해 문제의 놀이공원에서 2년전 롤러코스터를 정비하던 사람이 사고를 당해 사망하였다는 말을 듣고 자신이 목격했던것이 귀신이었음을 알고 공포에 떨게 되었습니다.
1988년 미국의 루이지애나주에 있는 한 놀이공원에서는 어두운밤 쓰레기를 청소하던 미화원들이 정체를 알수없는 하얀 불빛을 쫓다 연못에 숨져있는 사람을 찾아내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방문객들이 버리고간 쓰레기를 주워 휴지통에 담고있던 미화원들은 정체를 알수없는 하얀 무언가가 건물과 건물 사이로 움직이는것을 보고 의아해하다 문제의 괴 물체가 공원측에서 새로 장치한 레이져 쇼의 일부라고 판단하였습니다.
하지만 문제의 하얀 불빛이 건물로 들어가 유리창을 통과해 자신들 앞으로 나오는 모습을 본 미화원들은 겁에질려 걸음을 멈추고 이를 쳐다보다 멀리 움직이던 불빛을 쫓기 시작하였고, 얼마후 그들은 불빛이 들어가버린 연못의 다리밑을 쳐다보다 사람의 왕래가 없던 다리밑 연못에 사람이 빠져 숨져있는것을 찾아낸뒤 경악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1973년 미국의 뉴욕시에서는 새로 들어온 놀이기구를 즐기던 여자아이 두명이 기구가 달리던중 땅으로 추락하여 한명이 죽고 한명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기구에서 떨어진 아이중 생명을 건진 아이는 몸이 회복된 후에도 문제의 기구 주위를 가기를 꺼려했다고 하며, 몇년이 지나 성인이 되어 용기를 가지고 다른 장소로 옮겨진 문제의 놀이기구를 탑승하려했던 그녀는 기구를 타러 줄을 서고있다 남자친구 옆에서 실신을 하였습니다.
후에 병원으로 옮겨진 그녀는 놀이기구를 타기위해 줄을 서고 문득 기구를 올려다보다 과거에 자신과함께 기구를 타다 사망한 친구의 귀신이 자신을 쳐다보고 있어 깜짝놀란뒤 몸에 힘이빠져 실신을 하였다는 증언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