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도 존내 무섭다 덜덜덜.....

505호환자 작성일 05.03.20 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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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106:+::+::+::+::+::+::+::+::+::+::+:난 가만히 탁탁탁을 치다가 아 이래선 나의 미래생활을

좃내 아름답게 가꿀쑤없겠다 생각하여 공부를 하자고 생각했으니 나의몸이 따라주지않아

정말어쩔수없이 짱공유에 들왔다 일단 그냥 보고있다가 씝할 한국인19 게시판에 로긘을

하라내 그래서 했고 가만히 자료들을 보려고했었는뎆.....

그때였다 12시였다 존내 음산한 방분위기에

어디서 나는지 알수없는 밤꽃냄새가 나는듯했다 아 씌바 직감이 왔다

" 또 그분이 오시는구나 썗"

로긘을 하자마자 자룔보려고 하자 그분이 냅다하는말....


















쪽지가 도착했습니다앙 빨리~ㅇ 확인해주새영

씌발 똥꾸멍에 후추가루뿌린듯이 존내 짜증나 저 소리좀 지워버려 설마 나만들려?

나만 들리면 존내 덜덜덜 여튼 12시에 밤꽃냄새와 저소릴들으니 좃나 섬찍했어 그러니

저소리 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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