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있다 없다 에 관한 글 몇개 읽어보고 내린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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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읽어본 결과
하느님은 있다 라는쪽의 답변은 동문서답에 이상한 소리만 해댔음
But
하느님은 없다 라는쪽의 답변은 나름대로 많은 지식을 이용하여 답변 하였음
나의 의견 (읽고싶으면 읽어 싫은 말고)
하느님이 있다라고 말하려면..
제대로 된 소리를해야지 뭔 개짓는소리보다 못한소리를하냐
지옥은 다 못가봐서 모르지
하느님도 본적 없으니까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
하느님이 없다고 생각한쪽의 답변에 누가 재 답변을 했더군
그런데 우낀건 뭔지 아러?
하느님이 있다고 생각한 쪽이 하느님이 없다고 생각한 쪽의 답변의 요지조차 모르고
답변을 한거지
똘아이 아니야?
아무튼 하느님은 없다 쪽이 고딩이라면 하느님은 있다 쪽은 초딩인것 같더라
나도 세례명 있고 하느님을 욕하는건 아니야
그런데 하느님은 있다 쪽으로 생각한다면 그쪽에 욕보이는 짓은 하지 말아야지
제발 대가리에서 좀 걸러서 말쓰라고, 대가리 안되면 쓰지 말던가
하두 하는짓이 답답해서 올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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