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207:+::+::+::+::+::+::+::+::+::+::+:난 우리네 기독교인들을 보면 참으로 믿음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기독교인들은 다른것을 보는것이 아니요 오직 성경을 보기 때문이다.
성경엔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는게 나와있다고 한다.
그렇지만 참으로 이해 안가고 앞뒤가 안가는 내용들이 한둘이 있는것이 아니라 참으로
믿고 싶어도 도무지 믿어지지가 않는다.
그런데 우리네 기독교인들은 이런 성경을 그대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십일조도 하고
교회봉사도 하고 나름대로는 천국을 꿈꾸면서 신앙생활을 한다.
예를 들어보자면 누가복음 12장 49절을 보면 예수가 땅에 불을 던지러 왔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무엇을 원하리요라고 했다.
이 내용을 보면 참으로 이해가 안간다.
예수가 방화범인가? 실제적으로 예수가 땅에 불을 던져서 소란을 피웠다는 내용은 그 어
딜봐도 나와있질 않다.
그리고 이놈의 불이라는건 땅에 도무지 붙질 않는다.
그래서 생각해보았다.
기독교인들은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믿음이 너무 좋다라는것을 생각해보았다.
그러면서 함부로 예수 천당 불신지옥을 말하는가?
성경을 납득이 가게 설명도 못하는 우리네 기독교인들...그렇게 무작정 전도하고 권유
하다가 어찌되겠는가?
하나님과 예수라는 분의 명예와 영광이라는게 실추된다...ㅉㅉ
자...그래서 난 기독교인들이 무신앙자라는 사람을 전도할때는 진짜 납득이 가고 이치적
으로 맞고 무언가 종교다운 무언갈 보여주었으면 한다.
쓰잘데기 없이 영접하면 생명을 얻는다...이런 이야기 하지 말고...
당장 누가복음 12장 49절부터 해명해 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