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6:+::+::+::+::+::+::+::+::+::+::+:지금은 대학생이지만
내가 한 초등학교 1학년인가 2학년때쯤일이다.
엄마를 따라서 시장에갔는데
엄마가 무엇을살동안 나는 시장안 조그만 골목을 들어갔었다
근데 좀 길었는데 그냥 심심해서 혼자 들어가는데
내눈앞에 보인것은
옛날 가옥집 그리고 나무로 된 대문 그앞에서 밥을 구걸하시던 할머니가있었다
그리고 더욱이상한건 난 엄마랑 초저녁쯤에 시장엘 왔는데
그곳은 정말 햇빛이 쨍쨍한 낮같았다
그리고 난 다시 엄마한테 돌아왔다
솔직히 그땐 그냥 그런집이있나부다 생각했지만
고등학교쯤되어서 아무리 생각을해도 이상했다
그래서 시장에가서 그골목길을 찾아보려했지만
정말 찾을수가없었다...
그렇게 잊고있다가 그냥 갑자기 떠올라서 글을 끄적여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