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207:+::+::+::+::+::+::+::+::+::+::+:ㅆㅂ.. 너무 무섭다.. 진짜 제일 무서웠던건 내가 작년여름에 누워서자는데 목이 마른겨 일어날라고했는데 어떤 ㅆㅂ뇬이 내 이마를 존내 밟고 서있는겨 너무 무서웠지 그래서 컴퓨터 모니터 쪽을 보니깐 모니터 안에 어떤뇬 얼굴이 있고 창문 밖에서는 내이름을 단체로 부르고 있었지.. 예를 들면 딸마야~딸마야~ 이러식으로 -_-;;; 난 진짜 기절하는줄 알았다 가위풀리고 나서 불다키고 잤지머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