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라 무서운 이야기(꼭 봐야 해)

나이수 작성일 05.05.11 18: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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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딸이 개새끼 시발 호로 새끼 니미 닝기리 쭈꾸미 똥꾸녕.
씨젤 가봤는데 일부러 회원가입 유도 중. 시발 닝기리 쭈꾸미 똥꾸녕 같으니라고,
여기 운영자 힘들겠다. 돈 주고 넘겨 받았는데 사람들이 하도 지랄해서. 불쌍하다.
리뉴얼이 아니라 인수 받았고하지. 여기 운영자도 피해자이네. 닝기리 일딸이 새끼 지싸이트 졸라 잘 돌아가게 하고, 엉터리 소스 팔아 먹어, 여기 운영자 난리도 아니군, 글이 보였다가 안보였다가 보니까 DB가 문제가 같은데. 나 세살 먹은 어린이야. 그런데 Mysql 접속 초과 인것 같은데. 로드밸런싱 문젠가, 아니면 회원들이 욕을 지랄같이 많이 써서 그거 지우고 다니냐고
힘들겠다. 일딸이 개 호로 새끼. 싸이트 팔면 티 안나게 하던가? 일딸이 십세끼 조용히 방구석에 콱 처박히지. 또 다른 싸이트 운영하다가 걸리고 병쉰새끼. 씨젤 졸라 운영해라. 밤마다 너를 어는 한 구석에서 보고 있을테니. 그리고 책상위에다가 컴퓨터 놓고 쓰지마. 책상 밑에서 너를 처다 보고 있을테니. 무섭지 씨발 넘아. 그러면 방바닥에다 놓고 누워서 싸이트 관리해라.
가끔 누워있을때마다 허리가 아프던가 목이 아프면 굿이나 해라 이런 개 씨말 호로 새꺄,
니 등뒤에서 올라타고 있을테니. 그리고 가끔 길가다가 누가 부르면 뒤돌아 보지마. 거울로 봐라라 이 시발 호로 일딸아. 니 뒤에는 아무도 없어. 앞만 보고 뛰어 십쌔꺄. 아! 내가 힘들어서 욕 더 못하겠다. 다른 사람이 좀 더 해주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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