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짜증나죽겠습니다, 제가 아파트를 삽니다.교회가 빌딩만하구요 바로옆에있습니다.
그런데 뭔놈의 드럼을 그렇게 뚜둘겨대는지, 실력이라도있으면 듣기라도 괞찬을지도...
실력도 개뿔이도없는것들이 드럼,기타 뚜들겨대고 아파트내에 쩌렁쩌렁울리게하고도
멈출줄 모르고,교회는 순 이기주의자들만 다니나봐요? 아주그냥 주말만되면
요상한 노랫소리는 물론이거니와 목사의 그 걸쭉한 목소리ㅡㅡ
사람들목소리... 아파트안을 울립니다 울려ㅡㅡ
아주 스트레스 쌓입니다. 적절한 대처법 알려주세요. 가족끼리 언제한번 가서 담판을지을까요?
그리구 뭔놈의 교회가 우리동네에만 10개넘게있답니까?;;그놈의 돈들은 어디서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