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인가 그때 제가 혼자집에있을때였어요.
띵동띵동
"누구세요???"
"엄마다"
라는소리 별 의심없이 문을열어주려다가 아래손잡이 열고
위에열면서 작은구멍으로 밖을 봤는데 글쎄 아무도 없지않겠어요...
인터폰 화면에도 아무도없고... 그래서
"엄마??"
하니까 안들리는 대답....
"엄마??엄마??"
아무리 말해도 들리지않는 목소리..
과연...제가들은 엄마다 소리는 무엇이였을까요..
엄마목소리였는데...
그날밤....어머니께서는 평소에있던 당뇨가 갑자기 발병을 하셨는지..
고비를 넘기지 못하시고 돌아가셨습니다...
하늘에 암시였을까요...그때 문을 열어주었으면...
엄마가 살아계셨을까요...
보고싶어요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