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과연 그들이 원하는 건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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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입으로만 예수를 팔아 돈만 챙기지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라` ---> 교회를 니몸같이..
`믿음,소망,사랑 중에 제1은 사랑이다`--> 믿음이 없으면 지옥으로 직행
등등... 하는 짓은 하나도 예수와 무관하잖아요
그 얼마나 많은 기독교인들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기는 커녕
`세상의 암적인 곰팡이`들로 혹세무민하고 있습니까?
내가 하나님이네,예수네..영생을 주네마네..,여신도갈취...
세상의 종말이 지금오네 ,좀있다 오네, 오다 쉬네마네..
그놈들 전부 어디서 생산된 제품들입니까?
납세,기부같은 사회의 공동체를 위해서는 인색하고
교회의 발전에는 철저히 후한 그들...
토지세,건물세,소득세,부가세...국가를 위한 필요재원은 요리조리 빠지고
교회건물증축에,목사아들 외국유람방탕에,회원들 야유회에.....
서로들 다투어내는 통큰 오른손들 (물론 왼손이 알고 있을때만)
IMF 터지자 헌금은 교회발전에 쓰고
불우이웃 급식봉사는 국가지원금받아 개폼잡고 생색내고....
보편진리는 외면하고 조금의 다른의견에도 극히 편협하여
맘에안드는 놈들은 모두 이단으로몰아 사탄이라 생각하는 그들..
하늘나라는 그들 것일지 몰라도
결코 이나라는 그들만의 것은 아니다라는 것을 알아야 할텐데....
제멋데로 봉송타령들을 하고있으니
쩝, 신의 존재여부는 애초부터 떠났음이 증명되지요?
교회지붕에 피뢰침없이는 불안해서 하루도못견디는 이유가
혹시 벼락맞을짓을 너무많이해서가 아닐까?
하고 묻는다면 좀 심한것같아 차마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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