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믿던 안믿던 구약성경예 여러 선지자들이 예언했듯이 신약때 예수님은 분명 이땅에 구주 메시아 로서 강림하셨고 예언대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시고 우리를 대신해 십자가세 목박혀 보혈을 흘려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구속하셨습니다. 이것은 구약시대 즉 모세 때부터 예언 된것입니다. 또 한가지 예언은 머지 않은 날 예수님께서 이세상에 재강림 하시고 2000년전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것과 달리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의 명으로 이세상을 심판하시러 오시는겁니다. 먼저 여러분들이 하나님과 예수님, 성령님은 하나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 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곳 하나님이십니다. 즉 제2위 하나님 이되시는겁니다. 예수님은 태초부터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지금도 살아계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 살아계신 하나님 이십니다. 성령님이란 예수님께서 아버지 하나님 곁으로 가시고 하늘아래 이땅에 더이상 있게 되지 않을때에 이세상 끝나는 날 까지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실천으로 옮기시기 위한것으로 즉 육체가 아니신 영이신 예수그리스도 를 말하시는 겁니다. 즉 성령님을 마음에 모셨기에 여러 기독교 인들이 여러고문과 여러 잔인한 살해를 당해서까지 순교를 하고 그 위험한 이라크 까지 가셔서 복음을 전파하시는겁니다. 죽으면 천국인것을 믿기에 가능한겁니다. 바로 이것이 진정한 믿음 인겁니다. 그 분들이 정신이 나갓거나 미쳐서, 할짓이 없어서 그런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당장 오늘 밤에 오실지 내일 오실지 누구도 장담할수 없습니다. 그러나 확실한것은 정말 머지 않았다는 것이며 그리고 어쩌면 우리가 죽은후가 아니라 우리때에 오실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진실로 믿던 자들은 다 천국으로 이끌어 올리시고 이 땅에 남은 믿지 않았거나 진실로 믿지 않았던 자들은 이세상에 남게 됩니다. 이땅에 남게 된 사람들은 이제 사단의 지배를 받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믿던자들을 다 천국으로 이끄시고 하나님께선 이땅을 사단에게 이어 주신다고 성경엔 기록 되어 있습니다.
그때에 바로 그 유명한 짐승 혹은 악마의 숫자 666 바코드가 이세상에 나오게 되며 그 숫자를 이마나 팔 같은곳에 칩으로 받아서 이식하지 않은 자들은 아무것도 살수 없고 심지어는 먹을것 조차 살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숫자를 받으면 무조건 지옥입니다. 이것은 절대로 헛소리가 아닙니다. 또한 666을 받지 않으려고 여러 사람들은 산이나 여러곳으로 마치 무엇에 쫒겨서 도망치듯 도망쳐 숨는다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단은 끝까지 찾아내 666을 받을것인가 아닐것이가 묻고 만약 안받는다고 하면 그때부터 온갓 고문과 끝에는 목을 베어 죽인다고 합니다. 그러나 666을 받지 않고 그렇게 죽는다면 천국을 갈수 있습니다.
이것은 토마스 주남 여사의 간증책인 `천국은 확실히 있다` 라는 세계적 베스트 셀러에 있는 내용이며 이 모든 내용은 그분께서 영적 체험으로 주님을 뵈고 직접 듣을것을 고대로 주님의 명령대로 책을 만드신겁니다.
이 모든 일든을 분명 예언된 대로 일어날것이며 그 날은 머지 않았다는것만은 확실한거니 알아 두십쇼. 이 또한 확실합니다. 예수님은 죄인을 위해 이땅에 오신것이지 부자나 의인을 위해 오신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외엔 그 어떤 누구도 의인은 없으며 신은 존재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아직도 여러분들 용서해주시길 원하고 회개하고 그 분 앞에 나아오기실 원하며 여러분 모두 천국으로 이끄시길 원하십니다. 누구든지 그 어떤 흉악범이나 괴수도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분이 흘리신 보혈로서 우리가 구원받고 천국감을 확신하며 믿고 성경말씀대로 실천하며 살아가면 누구든 다 천국을 갈수 있습니다. 천국은 이세상보다 1000배 이상으로 아름다운곳이라 했습니다. 여러분 모두 저 또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진실한 믿음의 자녀들이 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전 정말 죽일놈이고 너무 큰 죄를 지은 자이나 진심으로 회개하고 용서받아 천국을 진심으로 가고 싶어하는 자입니다. 저 같은 사람도 용서 받고 천국 갈수 있다는걸 전 믿습니다. 하물며 저보다 낳으신 여러분들도 그렇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