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 싸이트를 잘 사용하는 어느 고등학생입니다,
수도권 지역이 아닌 지방에서 살고있어요, 경상도라는 ㅎ
우선 저는 기독교인 입니다,
교회다닌지는 어머니꼐서 저를 가지셨을떄부터니
꼬박 19년이 되네요, 네 고삼입니다 ;;; ㅡ;
저도 중학교떄 교회에대한 의문과 많읜 회의를 느꼇었습니다.
지금은 열심히는 아니지만 착실이 다닐려고 노력합니다.
믿음이란것이 생겼거든요,.
전 여기서 기독교를 욕하시는분들 보면서 ,, 어린 나이이지만,,
짧은지식으로 여러분들께
꼭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비록 글이 길어지더라도 잃어주셨으면 합니다,
우선 정말 먼저 말씀 드리고 싶은것은
부분으로 전체를 보시지 말아주세요,,
부분으로 어떻게 전체를 볼수있겟습니까,,
개신교도 대한예수장로교, 감리교 , 성결교 이외에도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나누어져 있어도 서로 교에대한 비방이나 이 배척적인 태도는 없습니다,
정말 여러분들이 만약 가셨던 교회가
목사님이 돈밝히고 막 이상한소리하고하면
우선 그교회앞에있는 무슨무슨교라고 먼저 보세요
물론 정통교일수도 있겟지만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주로 욕하시는 목사님들,,
이러한 교단에서도 이단이라고 배척하는 교회들입니다,
특히 서울 만민교회 jms 등이 있지요,, 아시잔아요 맥콜도 이상한사이비교인거,,
그리고 여러분들이 지나가는데 막 잡아서 "하나님을 믿으싶니까?"
"예수천당 불신지욕"
이러는 사람들 대부분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개신교에서도 이단이라고 분리해 놓은
교에요,,, 보통 개신교에서는 노방전도라는 큰 계획을 세워서
거리에서 찬양을하거나, 부활절 계란을 나누어주거나,,
크리스마스 이븐날 찬양을 하곤 합니다.,
그리니 제발,, 모든것을 싸잡아 비판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목사님들,, 세금 안낸다고 막 대한민국 국민이면 다세금 내야한다고 하시는분들,,
저도 그것을 안지는 얼마 안됬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성직자 및 종교계인들은 세금이 없다고 합니다,
종교인들이 하는행동이 노동이 아니기떄문이라고 알고있는데요,,
그리고 그들의 수입이 어느곳에 속해 있는 것이아니기 떄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잘못알고있다면 지적해 주세요,)
그러나 교회에서 전기세 수도세 물론 다 냅니다,,
단지 개인이 벌어서 내는 그세금이 없다고 알고있습니다.
물론 그리하면 교회가 소유하고있는 땅에 대한 토지세도 내겠지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엄청 큰교회 돈끌어다모으고 이칸다면서,, 막 그러시는데요
저는 그렇게 큰교회를 가보지 못했지만
만약 여러분이 말씀하신데로 그 큰교회가 그런 모습을 기독교가 아닌사람들에게
보여주고 한다면
저부터 그교회를 비판하겠습니다.. 세상에 물든 교회라구요,,
너무 말이 길어졌는데요(하고싶은말 굴뚝같지만,,)
정말 세상과 구별되지 못하고 현실과 타협하며 개인의 인성이 개입된 교회가
나타나고 보이는것이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스도의 향기를 품어야되지만,,
언젠간부터 단지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기독교를 이용하는사람도 있고,
그러한 사람들로 점차 망가져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아마 종교라는 것이 마음과 생각을 움직일수있는 그러한 큰영향을 가진것이기 떄문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지금 아직 어렵게 살고있는 지역에서 그땅을 위해
자신이 믿고있는 신에게 기도하며 눈물을 흘리며 자신이 가진 재능으로
그사람들위해 삶을 바치는 많은 선교사님들도 계시구요,
정말 교회들이 뺵뺵히 들어서있는 대도시가 아닌
아주깊은 산골에서 정말 교인이 없어 먹고사는것 조차 힘들지만
자신이 선택한 길을 사명감으로 그 지역을 위해 희생하시는 목회자님도 계싶니다.
제발 부탁이니 부분으로 큰부분을 판단해 주지 말아주시고
만약 비판할 부분이 있다면 과연 그 교회에 어떠한 교회인지는 아시고 비판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만약 이글로인해 보시는분들이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글을 읽어 주셧다면 정말 감사드림니다..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