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집 세가 싸다고 했지..

총알치마 작성일 06.12.12 0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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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이 500이네 ~__~







































그래 시작은 아마도 우리집이였을거야..

그때는 정말 무서웠지..

하지만 난 살아있다..

그때는 내가 아주어릴때 조선시대배경이라고 생각하면된다.

부모님이 안계신 나는 동생을들 먹여살리기 위해서

장사를 하러 가야했지..

장사를 할려면 저~ 건너 마을에까지 가야하기에

절벽에 좁다란 길을 줄줄이 여럿이서가는 거였어

장사를 하러가는 사람은 나혼자 아니라 안심이였지

마을 아져씨 아주머니 들도 물건을 팔러가니까

난 어두운게 싫어서 횟불을 들고앞에 가는 아져씨의 뒤를 따랐어

그러고 한참을 가던중...

누군가 나에게 뒤에서 돌을 던지는거야..

아얏..

내가 소리를 냈지만 아무도 아랑곳 않고 모두 조용히 걷고있었지..

나는 다시 걷기 시작했어... 그런대 또한참후 뒤에서 또 돌이 날라오는거야

아얏 누구에요~~

라고 했지만 아무도 답변이 없었어

그때 내 뒤에서 아주머니가 내등을 밀며 빨리가라고 재촉해 어쩔수 없이 다시 걸어서

조용히 산을 내려왔어

그리고 집에 돌아가기 위해서 모두 다시 모이기로 한장소에 모여 모두

같은길을 타고 집으로 가고있었어 난이번엔 제일 뒤에 서려고 했지

자꾸 뒤에서 누가 돌을 던지니까 그랬더니 아주머니가 안됀다면 날앞으로 보냈어

난 이유를 물어봤지 그랬더니...





얘야 잘들어 누군가 돌을 던져도 절때 뒤를 돌아봐선 안돼 더군다다

우리와 떨어져 걸어서도 안된단다 조용히 집까지 가는거야 알았지??

나는 아무 소리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알수는 없지만 왼지그렇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집에 도착후 나는 너무 궁금해서 그아주머니를 찾아가

물어보았다

혹시 그때 나한태 돌을 던진건 귀신인가요 ??








아주머니가 말했다

아니 귀신보다 더무서울지도 모르지 ..

너에게 돌을 던진건 바로 호랑이란다

여럿이 있으면 힘좋은 아져씨들이 여러명이있어 함부로 덤비지 못하니까

작고연약해 보이는 너에게 돌을 던져서 널 그사람들 주위에서 떨어뜨려 노려고 한거란다




이일은 저히 할머니에게 들은 내용입니다.
실재로 있던일인지는 확실지 않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있었던일이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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