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미약하지만 존재하는 예언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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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 미래를 알수가 없다..알수있다면 일기예보정도?
지금껏 살아오면서 이런경험은 최소 한번쯤은 해보았을 것이다..
처음 가보는 동네로 가보았는데..어디서 옛날에 한번 본거 같은 느낌..일을 하고있을 때도 문득 내가 이 일을 전에도 똑같이 해봤다는 느낌..등등 어렴풋이 기억나는 느낌을 겪어 봣을듯 하다..
보통 사람들은 잠을 잘때 꿈을 4~5개정도 꾸지만 일어나면 보통 기억을 못한다..오늘 무슨꿈을 꾸었는지.. 그 꿈속에서 간단한 예언이 일어난 것이다..우린 그것을 제대로 기억못하고 예언한 일이 맞아지면 어렴 풋이 기억이 난..
그리고 사람은 위급하기전에 살기같은 느낌이 느껴진다..넘어지기 4초전부터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낀다던지..이웃사촌이 한명 죽으면 죽기전에 이상한 꿈을 꾼다던지..그럴때는 예언이 아니고 자신의 마음이 위험하다고 보내는 sos 신호는 아닐지..의문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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