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미래를 알고 계십니다. 맞습니까?
과거도 알고 계십니다. 맞습니까?
그런데 지금 세상은 썩어 문들어졌다고 들 합니다. 교회에서나 세상사에서나
십계명에 어긋나는 것들이 많이 일어나고
또한 주님이 다시 오신다는 (이단인가?) 설도 있습니다. 세상다시 세울라고요
전에도 노아의 방주사건때 처럼 말입니다.
그런데 미래를 알고 계시는 분이 이렇게 아픔, 시기, 질투 이렇게 안좋아지는 세상이 올거란
것을 알고 지옥 가는 사람이 누구인줄도 알고 지옥가는 사람들은 굉장한 고통을 격는 것도 알고 계시고
또한 세상의 30%도 안믿어서 지옥간다는 것도 아시는데
왜 저희들에게 아픔과 지옥을 보여 주시려고 창조해 주신건가요?
이렇게 되실줄 아셨으면서 왜 만드셨나요?
아픔이 있고 지옥가는 자들이 많을줄 다 알고 예수님 자신도 죽을줄 다알고
핵전쟁 있을주 알고 세계대전 나서 힘들줄 아는 주님이 이것들 다 겪으라고 우리를 만드신건가요?
재미로 만드신건가요? 어떤반응을 보일지 다 아시면서 재미로도 아니고 그냥. 만드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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