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제 경험입니다만 몇가지 적어 볼께요
말제주가 없으니 좀 이해해주세요;;
시작-------------
1. 첫번쩨로 본건 초등학교 6학년때 친구네집에서입니다 그떄가 일요일 아마 9시쯤 이던거 같습니다만...
부모님은 저녁예배 가셔서 저는그떄 당시 친구집에 놀러 갔드랬죠
대 략친구집 구조입니다. 중요부분은 저기 1,2,3번중에 제가 3번이라는거죠
그떄당시 시계를보려고 시계를 처다본 시각 자연스래 거울을 보게되었습니다.
그떄 무언가 머리는 해골뒷모습에 검은 까운을 입고 큰 낫을든 네..한마디로 저승사자 이였습니다.
어린마음에 그거보고 훌쩍...했습니다..-_-
2.제가 2005년 1월 에 필리핀으로 유학을 갔습니다 그래서 인터네셔날 학원 같은거라
거기서 공부하면서 기숙사 생활합니다 때는 제가 온자 한 3주째 되느날
래귤러 애들이 오는 날이였습니다[1년공부하다가 방학겸 나가따 오는사람들]
그떄당시에 잠이 하도 안와서 106호 에 사는 누님이랑 간단하게 여러저러 이야기하다가
제방을 힐끔쳐다봤습니다[제방은 101호] 그떄 같이 방쓰는 친구가 방으로 들어가길래
저도 누님께 인사를하고 들어갔는데 아무도 없는거였습니다 화장실에갔다해서 보는데 아무도없고...
혹시 배란다 를갔나해서 가보니 없는거엿습니다. 순간 오싹한 기분이 들고
밖으로 나가려는데 그떄 열리는 문고리... 친구였습니다
"어? 야 니방금 여기 들어오지않았어?"
"무슨소리야 나 방금 들어왔는데"
"....."
그날 106호 누님께 신세좀 몇시간 졌습니다..-_-;;;;
3.이건 같은 학원 기숙사에서 다른 방에서 일어난 사건인데요
그림으로 설명해드리죠
제가 아파트2 살때 무렵입니다 고요~한 밤 저희들은 잠을 청하고 있었는데
제가 무심코 잠이꺠서 눈을 살짝 떳습니다 그떄 제앞에 뒷머리가 좀길고 검은 나시티을 입은
소년 [그떄 덩치가 남자였습] 이 있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제 룸메이트라 생각하고
잠결에 "이놈 왜 여기서 자지..-_- " 라며 꺠우려다 그냥 무시하고 잔 다음날
그녀석한테 물어봤습니다 니 왜 내앞에서 잣냐고 안그래도 좁은데
그놈 이 이러더군요 "뭔소리야 나 내자리에서잤는데" "......." 순간 섬찟
그떄당시 방 배치도를 알려주죠
빨강부분 보시면 시트와 시트사이가 있어서 사람이 누을 자리가 못되요
흠 만약 그거 꺠웠으면 어떻게 됬으려나...
4. 이건 한국에서 일어난일
저희 아버지가 조그만한 개척교회를 하십니다 그래서 예전에 토요일날 종종 교회에서 잤는데요
어느날 너무 더워서 밖으로 나와 교회강당 의자 에서 잤습니다.
그런데 순간 몸이 안움직이더니 제가 공중에 떠있는 느낌과 엄청 큰 눈알 하나만이 절 뚫어져라 쳐다보고있더군요...
엄청무서웠습니다..풀리자마자 안으로 들어갔어요..-_-
여기까지 제경험이구요
제가 아는사람들도 경험해봤는데 그건 나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