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뉴질랜드>=연합뉴스) 고한성 통신원
최근 뉴질랜드에서는 자기 자식이 친자식인지를 확인하려는 DNA 검사를
부인 몰래 의뢰하는 남자들이 늘고 있으며 지금까지 검사를 받은 사람들 가운데
30%는 자신들이 친아버지가 아닌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고
뉴질랜드의 선데이 스타 타임스 지가 30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뉴질랜드에서는 친부모 여부를 확인하는 DNA 테스트는
반드시 부인의 동의서를 첨부해 하기 때문에
수백 명의 뉴질랜드 남자들이 타액이나 머리카락 등을 부인 몰래 채취해
호주로 보내 DNA 검사를 받고 있다며
비용은 약 900 뉴질랜드 달러(한화 66만 원 정도)라고 전했다.
신문은 자신이 자기 자녀의 생물학적 아버지가 아닐지 모른다고 의심하는 남자들과 반대로 자기 자식으로 믿어지는 남의 집 자식에 대한 아버지로서의 권리를 주장하려는 남자들이 주로 이 검사를 의뢰하고 있다며 뉴질랜드 남자들을 위해 DNA 검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호주의 클리닉은 ‘DNA 솔루션스’라고 밝혔다.
신문은 DNA 솔루션스의 자료를 인용, 지금까지 조사를 의뢰한 남자들 가운데 3명 중 1명 꼴로
자신들이 친아버지가 아니라는 답변을 들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부권 단체들은 어머니들이 자신들만이 아는 비밀을 남용해
자녀의 친아버지를 밝히지 않음으로써 부권을 속일 수 있는 제도 아래서는
어머니를 배제한 DNA 테스트가 아버지와 자녀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부권단체의 한 간부는 “그 같은 테스트가 사람들에게 알 권리를 찾아주고 있다”며 “아버지들도 알 권리가 있고 자식들도 알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부권단체들이 뉴질랜드 아버지들에게 해외에서 그런 테스트를 받도록 권유하고 있다며
검사 결과가 설령 법원에 의해 증거로 채택되지 못한다 하더라도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 주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DNA 솔루션스의 케이트 허포드 대변인은 한 달에 평균 15명의 뉴질랜드 남자들로부터
검사 의뢰를 받고 있다고 말하고 샘플들이 서로 맞지 않는 경우,
말하자면 친아버지와 친자식관계가 아닌 경우는 30%에 이른다고 밝혔다.
패미 남성 분들 어떻게 바람직 합니까? 남 여 관계가 평등한 나라를 보니 훈훈하시나요?
뉴질랜드 남성들은 나중에 그 아이가 자기 친자가 아니란 사실이 밝혀져도 그것이 이혼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아이가 친자가 아니란 걸 의심해서 남자가 유전자 검사를 하는 것 자체가 불법입니다. 그리고 이혼을 해도 전 부인과 결혼기간 중에 낳은 아이가 18세가 될 때 까지는 설사 그 아이가 자신의 아이가 아니라 할 지라도 그 전 남편은 양육비를 줘야 합니다.
여러분 지하철 타보면 좌석 한 칸에 10명 정도 앉아서 갑니다. 그 칸에 10명의 남성이 피곤에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돌아가고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 10명의 남성 중 3명 이상은 자신이 낳은 아이가 아닌 부인이 다른 놈과 놀아나서 낳은 아이를 위해 죽으라고 일하고 있는 겁니다. 그 인간 같지도 않은 부인과 그 사생아를 위해서 회사에서 몸이 부셔져라 일하고 집에 와서 가사일 하고 잔디 깍 고 있다는 겁니다.
바로 지금 뉴질랜드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사정이 이런 데도 정부가 유전자 검사를 불법으로 한다니..... 참, 어이가 없어서 할 말이 없습니다. 그 잘난 정부가 바로 패미니스트 여성들이 장악한 뉴질랜드 정부입니다.
뉴질랜드에서 톱 기사로 신문에 나오는 것이 딱 두 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월척을 잡은 사진을 싣은 기사와 남편이 아내를 때린 기사입니다.
아내에게 손찌검을 하는 남자는 야만인 취급을 받습니다. 아내에게 두 눈을 부릅뜨거나 욕설을 하거나 주먹을 휘두르는 시늉이라도 한 미개인 남편은 처벌 대상이며 격리 수용 대상이 됩니다. 더불어 이혼 법정에서 남편이 나타나지 않아도 부인이 남편이 폭력을 행사했다는 말만 하면 해당 남성은 아이 "양육권"은 물론 곧바로 "폭력 죄"로 구속당합니다.
즉, 부인의 말 한마디면 뉴질랜드 남성은 무조건 감방으로 쳐 들어가야 합니다. 오죽했으면 미국 여성 단체의 한 여성 임원이 뉴질랜드 정부와 사법부 그리고 언론을 장악한 패미 여성들이 여성들의 폭력 행사는 의도적으로 언론 통제하에 숨기고 남성들의 폭력 행사는 무조건 신문 지면 1면과 TV 헤드라인 뉴스에 올린다고 비판 했겠습니까?
더불어 뉴질랜드에는 가정 폭력의 피해자 중 남성이 여성보다 훨씬 많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 되었습니다. 뉴질랜드에서는 여성이 남편을 떄려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왜 떄렸나고 물어 보면 대부분의 여성들이 그냥 웃고 맙니다. 사법부가 여성에게는 전혀 책임을 묻지 않고 남성에게만 그 책임을 묻는데 이런 현상은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이외에도 뉴질랜드 남성은 이혼을 할 시 무조건 재산의 50%를 여성에게 주어야 합니다. "재산 기여도" 이런 거 아무 소용도 없습니다. 양육비까지 포함하면 실질적으로는 70%를 여성에게 주게 됩니다. 그리고 여성에게는 "과부 수당"이라고 있습니다. 매 달 과부 여성에게는 70만원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물론 홀아비에게는 해당 사항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뉴질랜드 남성은 어린이, 여성, 개, 고양이를 보호하기 위해 태어난 존재입니다.. 뉴질랜드 남자는 우선 보호 순위에서 어린이, 여성, 개, 고양이 등에 밀립니다. 만약 하나가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상황이 닥쳐왔을 때 가장 먼저 어린이를 구출하고, 그 다음 여성을 구출하고, 그 다음 개와 고양이를 구출한 뒤 마지막으로 개만도 못한 "남자"를 구출합니다. 그래서 뉴질랜드 남자들은 개만도 못한 존재입니다.
뉴질랜드에 가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남자 아이들은 여자 아이들만 보면 기가 죽어서 꼭 요조 숙녀 같습니다. 남자 아이에게 장난치고 못 살게 구는 것도 거의 "여자"입니다. 차를 운전하는 것도 여자이고 남자들은 거의 옆 자리에 앉습니다. 제가 호주에서 직장 다닐 떄 직장 동료와 술 한잔 하고 있었는데 옆 테이블에 앉아 있던 한 젊은 남성이 저희 자리에 와서 "지리"를 묻더 군요. 대화 도중에 호주 친구가 어디서 왔나구 묻자 그 젊은 친구는 뉴질랜드에서 왔다고 하자 호주 친구의 대답이 걸작입니다." 아, 여성들의 천국에서 오셨구만, hey, sissy!(여자 같은 남자아이)" 라구요. 저는 속으로 이렇게 생각했죠. "너희 나라도 만만치 않아, 또라이야! 라구요.
뉴질랜드 여자들이 그런 악법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유지하고 있고, 그것에 대해 남성들이 별 이의제기를 안 하는 거 보고 무슨 생각이 드십니까?
뉴질랜드 남성들은 이미 길들어져 있습니다. 개나 돼지처럼 정부와 언론의 무차별적 계몽주의식 주입에 아무런 이의 제기도 못 할 만큼 길들여져 있단 말입니다.
여러 분들은 "무슬림 국가"들이 여성을 차별하는데 분개하시죠. 그런데 무슬림 여성들은 특별한 불만이 없다는 것이 더 이상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들 여성도 이미 길들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게 당연하다고 믿고 또 그렇게 교육 받았으니 까요.
여자가 불쌍해요? 여자가 얼마나 잔인한 동물인지 어떻게 설명해야 믿으시겠습니까? 국경을 초월해서 인간의 “이기심”은 다 똑같습니다. 거기에 남 여의 구분은 의미가 없습니다. 정신 좀 차려요. 난 미래에 "노예"처럼 살면서 아무런 이의 제기도 못하고 그것을 숙명처럼 받아들이는 님들의 미래가 선명하게 떠오릅니다. 참, 어떻게 살려고.....
이상 여성들이 집권하는 페미정권 뉴질랜드
우리나라도 멀지 않았음
뉴질랜드는 전쟁이라도 안나지 우리나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