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 일 논산 훈련소로 가개 될 이제 19 살 된 남자 입니다
학교를 빨리 가서 19살에 졸업을 하고
군대 어차피 갈꺼 피하지 말고 가자 이생각으로 지원을 했는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우선 제가 디스크가 좀 있는대요 < 허리 > 이것두 너무 걱정이고/
제가 특기병을 지원해서 간거기 때문에
K1전차 사격기 재 수리 라는 곳에 지원을 했는대
솔직히원하지않는 과 이긴 했습니다
총기수리나 / 탄약 관리 / 이쪽으로 가길 바라고 지원했지만
4지망에 쓴 k1전차 사격기 재 수리 이곳에 됫는대
인터넷으로 처도 모를 하는곳 인지도 나오지 않을 뿐더러
하루하루가 막막 하내요
내 허리가 과연 견딜수 있을까 하는 생각말입니다
막 못걷고 잠못잘 정도로 허리가 심각한건 아니지만
오래 앉아 잇다던지. 허리를굽히고 모를 하고 나면 뻐근하며
다리가 살짝 땡기는정도입니다
현재 한의원을 다니며 봉침 ( 일명 벌침) 을 맞고 추나 요법도 하며
한약두 먹고 있어서 조금 좋아 지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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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위에 쓴글에 혹시 아시는거나 조언해주실분은 좀 도와주시기바랍니다.꾸벅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