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친구 한테 들은 얘기 인데요
제친구가 교회를 다니는데 아는형이 말해준다거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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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제친구는 교회를 다니는데
다른교회에서 자기교회로 오면서 알게됫다는데
그 아는형이 교회를 바꾼이유가 그 교회에서 귀신같은게 나와서 옮겻다고 하더군요
그림 ㅈㅅ
그 형의 교회가 이렇다고 치면
그 형은 오른쪽 1번째줄에 앉아서 사람들과 성경을 읽다가
예수상을 쳐다봤다고 합니다
그상을 봣는데 예수상에 뭔가 비슷한형체로 흰 뭔가가 보여서
놀라 숨을 허업 하고 쉬엇는데 다시보니 없어졌다고 합니다
그형은 헛것을 보았나 싶어서
눈을감고 주기도문을 외우고 있엇습니다
그런데 귀에 들리는말이 '봤나?' 라고 들리길래 덜덜 떨며 교회가
끝나고 친구들과 예수상이 있는곳으로 갔는데
5명중 3명이 장난하냐 ? 라고 하며 가버리고
2명이 남아 새벽기도떄 모여서
다시 오른쪽 1번쨰줄에 친구2명과 앉고
사람들은 왼쪽줄에 앉아서 기도를 하고 있엇습니다
근데 친구 1이 벌벌 떨며 야... 저거 아니냐?
라고 말하는데 친구2와 형은 아무것도 보질못햇습니다
친구 1 이 야 장난하냐 ? 저기 아직있잖아 .. 라고 하는데
친구2와 형은 보지 못하고 있는 그때 친구 1이 아 쉬바.. 나 집에 갈래 하면서 뛰쳐나갔다고 합니다
그래서 친구2가 저색히 믿혓나 왜저래 ?
라고 하며 새벽기도타임이 끝나갈무렵에
친구2가 '으으윽..' 이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합니다 .
형은 다시 상을 쳐다보는데 예수 몸에 피가 흐르고 있엇다고 합니다
다른사람은 못보고 형과 친구2만 그모습을 보고
목사에게 물어봣죠
목사님 저거 안보여요 ?
목사는 뭐 ? 헛소리 하지마라
새벽에 나오더니 피곤해서 헛걸 봣냐면서
오늘은 들어가서 쉬라는걸
친구2는 가고 형만 할머니 할아버지랑 같이 남았습니다
형은 마지막 기도하고 일어나려는 찰나 다리에 뭔가 찰싹 붙은 느낌이 들길래
발광을 햇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쓰러졋는데
목사님이 집에안가냐고 깨웟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목사님에게 자기친구가고 무슨일이 있엇냐고 물었는데
섬뜩한것이
아는형은 혼자 기도와서 혼자 얘기하더니 쓰러졌다는겁니다
아는형은 " 아.. 네;;" 하고 가려는찰나
'키키키킥' 소리를 듣고 집에 죨라 뛰어간후
덜덜 떨다가 그다음날 병원에 실려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