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두번 현실에서 세번
현실에서 맨처음 목격한건 컴퓨터를 하다가 제 방문앞이 부엌이거든요
그 부엌에서 아무런 모습도 안되어 있는 외계인 같은 모습 눈도 코도
그냥 인간의 모습이 형상화 된 모습 두번째는 거실에서 티비 보다가
부엌이 바로 앞인데 내방으로 걸어가는 귀신 모습 물론 생생하진 않았고
위치가 그 외계인 봤던 장소랑 비슷합니다. 또한번은 또 다시 컴퓨터를 하다가
외계인 있던 자리에서 귀신 만난 모습 그리고 꿈에서는 제 침대 앞에서 같이
손잡고 노는 모습까지 ㄱ-.. 그리고 제일 기억에 남는 꿈 예전에 이곳에서인가
악마의 얼굴이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다는 오히려 선명해진다는 글을 보고 몇일후에 꿈을 꿧는데.
부엌에서 또 그자리에서 치우천황 얼굴이 나오면서 지워도 지워지질 않는겁니다. 오히려 선명해지더군요
꿈 두가진 분명 개꿈입니다만. 그 두가지도 현실에서 나온 위치와 일치해서 써봅니다.
물론 그때는 기가 엄청 약했습니다 이거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겠죠? 영체가 부엌에 있는건 확실한데.
꿈에서까지 놀아주는 영체. 귀신 보신다고 하시는 분들 어떻게 귀신 보십니까?
일단 제 경험이었으니 욕하지 말아주시고 그냥 의견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