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퍼트려주시길 환자죽인의사 피해자가족씀

Raaoou 작성일 07.09.09 1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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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으로 병원온 한 여자가 왔는데 의사가 부모 의사도 없이 수술하다 대동맥을 짤러 숨기게함.

병원에 태도가 더무섭네.. 방송 나가면 합의도 안해준다. 이런식....

 

 

 

 

 

 

여러분 제발 많이 퍼트려주시고 이슈화 시켜주세요ㅠ


서산중앙병원 .. 밑에 글이 있으므로 길게 쓰지는 않겠습니다
제친구 이예지양이 생리통을 맹장으로 오진을 내려 대동맥 두개가 잘려
과다출혈로 쇼크사 했습니다

병원측의 확실한오진과 미흡한 수술실력으로 24살의 친구는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길로 떠났습니다.

그후 수간호사가 도망을갔고 병원에선 차트를 숨기고..
두시간후 차트를 찾긴햇지만 그두시간동안 차트를 어떻게 조작 했는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9월3일 부검을 했을때도 부검의말로는 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맹장은 확실히 아니라고 했습니다.
이건 의사로서 도저희 일어날수 없는일이라고도 했고요..


그후 MBC에서 친구의 억울한소식을 듣고 취재를 왔었습니다.
취재를 온후 병원측에서 친구의 작은아버지께 협박전화를 했습니다..
이사건이 방송에 나갈시엔 보상조차 없던일로 하겟다고 협박전화를 하더니
9월5일 아침 방송이 나가자 유가족들의 전화는 모조리 피하고 있습니다.


보상조차도 당담의사의 부주의라며 수술과실에 대해서만 보상을 하겠다고 하더니
그마져도 하지 않으려 하고있습니다.


또한 어제 저녁부터는 로비며 빈소며
병원측에서 폭력배들까지 고용해서 가족들에게 위협을 주고있습니다.


확실한병원측에 잘못으로 24살의 꽃다운나이에 딸이 동생이 누나가 죽었는데도
유가족들은 아무런 힘이없어 대응도 하지못한체 울며 탈진해 쓰러지고 다시 일어나
친구사진만 하루종일 넋놓고 바라보며 하루하루를 힘들게 버텨나가고 있습니다.


저희는 힘이없습니다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지쳐만갑니다.
그나마 나왔던 친구의 2,3개의 가사들마져도 하루만에 없어져 버렸습니다.


친구를 수술한 의사는 이번오진이 처음이 아니랍니다.


수술을 하지않겠다던 친구를 협박해서 수술시킨것도 병원측이고,
수술오분만에 맹장은 건드려 보지도 못하고 대동맥 두개를 잘라 쇼크사로 죽게한것도 병원측인데,
차트를 숨기고, 수간호사가 도망을가고, 수술중 일어날수 있는 일이라며 의사의 부주의였다면서
당당하게 그과실에 대해서만 보상하겠다는 병원...

너무 한거 아닙니까?

이젠 방송에 한번 나갔다고 그과실에 대한 보상마져 못하겟다고 합니다.
아직도 병원은 잘돌아가고 있고, 유가족들은 폭력배들의 눈치를 보며 대응도 못한체
넋을 놓은체로 계십니다. 친구는 일주일째 차가운 냉동고안에서 방치되고 있고요..


제발도와주세요
친구의 억울한죽음이 밝혀질수있게 제친구같은 피해자가 나오지않도록
제발 이슈화 될수있게 많이 퍼트려주세요 ㅠ 이것밖엔 해줄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유가족들이 희망의 끊을 놓지않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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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이예지양의 어머님이십니다.

일주일째 식사를 제대로 못하시고 울기만 하셔서 서있을 기운도 없으신데

어제 저렇게 항의를 하시다가 폭력배들에게 힘없이 쫒겨 나셨습니다.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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