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하실에서 자고있었을 때였습니다
저는 문 가까이서 자고있었습니다
새벽 4시경 눈을 떳는데
어떤 여자가 문앞에서 춤추고 놀고있습니다
아무것도 아닌걸로생각하고 다시 잤습니다
8시 아직도 미친년이 춤추고 있어 문을연순간
반지하 옆 네무에 목매달고 죽은 여자가 저를 내려보고 잇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