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방에서 겪은 무서운일

나루sz 작성일 07.11.20 00:00:41
댓글 4조회 1,894추천 1

그날 비오는날 새벽에 손님이 한명밖에 없던 겜방 안...

 

전 졸음을 참을수없어 담배를 피우기위해 잠깐 화장실에 갔습니다. 카운터에서 필수가없어서...

 

그런데 게임을 즐기고있었던 손님이 1분도 안되는사이에 자리에서 사라진것입니다.

 

전 무섭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후불손님이었으니까요.

 

훈훈하네.

나루sz의 최근 게시물

무서운글터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