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부 종교와는 절대 관계없음을 밝히며 이말로 인하여 종교분들과도 절대 싸우고 싶지 않다는것을 밝힙니다 . 그냥 궁금한거에요
우리가 생각하는 신에 대한 생각은 초월한 존재 , 절대적 존재 , 완벽한 그자체 등으로 표현돼죠
어느 신이나 말씀을 적어 논게 있는데 항상 서로를 사랑하고 서로를 위하고 뭐 이런식으로 기타등등으로 돼있죠
하지만 신은 천사분류나 나 악마분류 인간 아님 다른신이 죄를 질경우 정말 가혹한 처벌을 내리기도 합니다 . 그런데 여기서
궁금한점은 그토록 위대하신 신이 용서와 자비를 배풀지 못하고 화를 내고 후회 까지 하면서 왜 그렇게 인간과 똑같은 감정
을 가지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 일부 종교에서 나오죠 마음을 비우고 ..... 하지만 신은 인간과 같은 분노 감정 슬픔 등등
을 가지고 있다는 느낌마져 듭니다. 마치 사람인것처럼요 사람과 가까이 하기 위해서 혹은 자신과 똑같은 모습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정말 이점에선 많은 교리와도 너무 모순이 많은것 같네요 신이야 믿던 말던 물론 자유 입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종
교분들은 무시해 주셔도 되요 ) 신마져 인간이 만든 것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여러분들은 이런 생각해본적들 없으시나요 ?물
론 원래는 이런생각은 처음입니다 . 짱공유 미스테리방을 돌아 다니면서 신관련 이야기들을 보고 느낀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