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에서 했던 프로던가 ?! ..
어느 한적한 길거리에 사람도 별로 없는 길에서 어떤노인(연출)이 지나가는 시민 앞에서 쓰러집니다..
그러자 바로 노인 앞에 있던 시민이 그 노인분을 걱정하면서 911에 전화도 하고 도와줬습니다..
이번엔 장소를 아주 사람이 많은 번화가에서 사람이 많은 곳 에서 노인이 쓰러지는 연출을 합니다 ..
그런데 이번엔 한적한 도로보다 오히려 사람이 도와줄 생각을 잘 안하는 것입니다 ..
그래서 조사를 해본 결과 번화가에서 911로 전화한 사람은 단 7명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이렇듯 .. 오히려 사람이 많은곳에서는 나아니여도 누군가는 하겠지라는 생각에 도와줄려고
생각을 잘 안한다고 하네요 ...
참 .. 오히려 더 많이 도와줘야하는데 ..
사람이라는게 생각보다 많이 간사한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