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희는 학교에서 공부를 젤루 못하는 여자 애입니다.... 하지만 대학시험은 하루+하루 다가오고..... 하루 저녁 영희가 수업마치고..집에가는 길에 어떤 백발 할머니가 영희의 팔목을 잡으며 말했습니다."학생...학생은 대학에 가고 싶소..." "당연히 가고 싶죠 !!!하지만 전 대학갈 머리가 아니라서...." "내가 학생 대학에 보내줄까???" "할머니 지금 무슨소리 하는거에요!! 저 그냥 집에 갈래요..." "학생 내말 잘들어.맬 저녁마다 살아있는 것을 잡아서 뒤마당 화장실에다 버리면 대학에 갈수 있을꺼야!하지만 불을 켜면 안돼!!!" "할머니 뭐 에요!" 갑자기 무서워 난 영희는 달아서 집에갔다 하지만 집에 도착한 영희는 할머니의 그말이 자꾸만 생각났다 (아닐꺼야 그런게 어디있어?) 갑자기 화장실에 급해난 영희는 뒤마당에 있는 화장실에 갔다 근데 또 갑자기 할머니의 그말이 생각나서...설마 ...하는데 갑자기 앞에 파리 한마리가 귀찮게 하고 있어 잡아다 화장실안에 버리고 방으로 들어왔다 근데 이상하게 아까까지만 해도 몰라서 포기한 수학문제가 생각나 풀게 되였다 (그러면 아까 그할머니가 도와주신건가!!!!!) 이렇게 생각한 영희는 매일매일 파리아니면 나비,잠자리 같은 살아있는 곤충을 뒤마당 화장실에 버렸다 그리하여 영희는 맬맬 숙제도 완성하여 학교에서 칭찬도 받았다 그로부터 영희는 욕심 생겼다. "오늘은 뭘 잡아서 넣는다???내일 시험인데...." 이때 옆에서 고양이가 지나갔다 "아 저거네..." 영희는 지나가는 고양이를 잡아다 뒤마당 화장실에 집어넣었다 그렇게 하여 다음날 시험 만점을 맞았다.... 그로부터 영희는 매번 시험 때마다 더 큰 동물을 잡아다 넣었다...... 이렇게 4개월이란 시간이 흐르고..드디어 대학시험을 치는 날이 다가왔다 "내일 시험인데 어케하지 뭘 잡아다 넣는다.... 이때 동생이 옆에서 넘 귀찮게 해서.... "맞다 바로 너야!!엄마는 항상 너만 이뻐했어..내가 대학에 가면 나만 이뻐하는거야!!!" 그렇게 해서 동생의 목을 메여서 죽였다 뒤마당 화장실 앞에 도착한 영희는 "내가 짐 뭐하는 짓이야..그래도 동생인데....불은켜고 버려야지...ㅎㅎㅎ" 불을 켜는 순간 영희는 깜짝 놀랬다.... . . . . . . . . . . . 글쎄 화장실 밑에 그 백발 할머니가 입을 짝---벌리고 있는게 아닌가....... "빨리 버려 내일 대학에 보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