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제가 글 읽는것만 좋아하지만 쓰는건 처음이네요 ㅋ
반말 용서 해주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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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중1 한떄 초등학교때 인기가 쫌있었다
하지만 중1떄 아빠 일떄문에 이사를 가고 나는 한 중학교에 전학을왔다
그 학교는 남녀공학 이라 눈이 날 즐겁게 해줬다
나도 이제곳 중2 평균 50도 못나가는 나 할줄 아는거라곤 랩 운동
나는 이제부터 열심히 공부하기를 원하고 전학 오자마자 공부 잘하는놈한테 붙어서
같이 학원다녀야 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전학오자 나의 무서운 얼굴 을 보고 고등학생 아니냐고 하는 애들한테
닥치라고 말을 해주고
난 떄를 기달렸다...
그떄 공부 졸라 잘해보니는 학생이 나한테 말을 걸었다
물론 남자다 ..
여자가 아니다 .. 하지만 난 좌절하지않는다
그 학원에 여자가 있겠지 라고 생각하며 ..
"반가워 난 *문 이라고해 ~"
헉 하필 이름이 왜 *문 인것인가
난 그 부분에 살짝 충격을 받으며 * 라는 말만 마음속에 울려퍼질뿐이였다
애써 진정하며
"안녕 난 김상호 라고해 "
난 그 *문 이라는 친구랑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나와 우정을 쌓은 * 친구는 같은학원을 다니기는 권했다
나는 드디어 기회가왔구나 하고 생각하며 수락했다
그 학원은 공부방이였다 학교 끝나자 마자 *의 손을 잡고 공부방으로 향했다
지나가다가 구수 한 떡볶이 냄새를 맡고 나와 *는 떡뽂기를 빨면서 즐거운마음으로 공부방을
향하고있었다
그때 내 앞을 가로막는 여자 2명
바로 옆 학교로 보이는 교복에 명찰 색은 초록색이였다
우리보다 1살 높은 누님을 누님들은 나한테
"야 너 돈좀있어 ? 천원만"
이라는 것이였따 난 태어나서 처음으로 삔을 뜯기는건가 ? 생각을했다
옆에 *라는 친구는 쫄아서 아무말도 못하고있었고
나는 생각했다 이 쓰레기같은년들한테 도망갈 방법을
역시 방법은 하나뿐이였다
"돈없는데요"
그러자 그 누님이 하는말
"돈없는데 그 떡볶기는 어떻게 사먹는거냐 ?"
난 그순간 분노가 타올랏다 보아하니 내가 찌질해보여서 삔뜯는걸로 보이는데
솔직히 나는 전학 오기전 심각하게 잘나가지는않았다
하지만 애들은 날 만만하게 *않았고 대부분 애들이 나한테 친하게 지내려 노력했다
하지만 오늘 처음보는년이 *문 이라는 찌질한 친구 옆에있다고
나까지 찌질하게 보고 삔을뜯는것이였다
그순간 나는 분노했다
"그냥가라 오빠 지금 기분 별로다"
나는 습관적으로 오빠라고 말했다
"너 건방지다 ㅁㅊㅅㅂㄻ 나보다 어린*가 어디서 지뢀이야 너 내가 누군지 몰르냐 ?
나 누구누구 남친이야 "
라고 말하는것이였다 나는 여기에 전학온 학생 그딴걸 알리가없었지만
쓰레기같은년이 당당해 보이는걸보고 아 존나 일진 들이구나 라고생각했다
난 이미 그 년한테 안좋은 모습을 보였기에 그냥 존나 깝쳐보자는 생각에..
"아 그러세요 ?? 이거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이제알았냐 ? 내가 누군지 ?"
"예 잘알고있죠 저글링 같은 분들이잔아요"
"저글링 ?"
"예 저글링 처럼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약한애들 한테만 쌘척하고 강한놈들한테는 찍도못쓰는 저글링같은놈들"
난 그말을 하고 내가 생각해도 멋지다고생각했다 그러자 그 여자가 나의 뺨을 치는것이였다
나 진짜 드럽게 아팟다 진짜 여자한테 맞아본게 5학년때 나랑 친한 여자한테 이상한짓하다가
뺨맞은거빼고 없었다 나는 그순간 진짜 분노를 느끼고
그년 머리를 잡고 흔들었다
그 머리를 잡고 흔들었더니 그 년 옆에있는 년이 분노했는지 핸드폰을 꺼내놓고 누구한테 전화를하는거였다
나는 그순간 알수있었다
이 자리를 빨리 떠야한다 아니면 전학오자마자 존나 밟히는 수가있다
나는 그 년을 놓아주며
"저글링 같은 *들 몇마리 더 데려와서 뭐하냐 드러운*들"
하며 그년을 발로 차서 눕혀줬다
이때가 중요하다 고 생각했다 지금 빨리 가지않으면 큰일난다고 생각하고
내친구 *문 을 데리고 천천히 걸어갔다
빨리 뛰면 쪽팔리니까 ...
그러자 앞쪽에서 저글링 으로 추적되는 쓰레기들 3마리 를 포착했다 나는
진짜 큰일 이라고생각했지만 나의 표정은 거만하기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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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끝이에요
이건 진짜 실화구요 이제 귀찮아서 못쓰겠어영
그 뒷이야기가 궁굼하면 추천좀 해주세요
그럼 뒷이야기 쓸테니까
이거 하나는 말씀드리죠 전 지금 학교생활 잘 하고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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