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할아버지.

귀엽다으흣 작성일 09.07.28 01: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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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실화입니다.

 

 

저는 경기도 안산시 월피동에 사는 xxx입니다.

 

저는 가위에 잘 눌리거나 뭐 영신 그런거 절때 안믿습니다.

 

그러던 어느날이었습니다.

 

제가 세븐일레븐(편의점) 에서 일을 하는대 알바가 끝나고 집으로 바로 왔습니다. 그땐 오전 알바 형이 사정때문에 일직가는

 

바람에 제가 제시간보다 3시간정도 더 일햇습니다. 너무피곤해 바로 누었습니다.

 

제가 잠에 들었습니다. 그때 꿈?을 꾼것이조

 

제가 안개만 잔뜩 잇고 직진인 길을계속 걷고있는것입니다.

 

한참을 걷는대 버스한대가 오더니 제가 그버스에 탑승 했습니다. 너무도 생생했습니다.

 

그버스에는 승객이 20명정도 있엇는대 자리가업어서 뒷문쪽 봉?같은걸 잡고 있엇습니다.

 

다음 정류장에서 갑자기 뒷문이 열리더니 누군가 타는 것입니다.

 

그건 다름아닌  3년전에 돌아가신 친할아버지 였습니다.

 

저는 할아버지를 보고 어..?할아버지? 라고 말을 하는대 할아버지가 저의 손목을 잡고 있는힘것 저를 버스박으로 내팽개치면

 

서 이러셨습니다. xxx야! 넌 아직 이버스에 탑승할때가 아니다! 어서 썩! 사라저! 라고 ...전 어이없시 가는 버스만 바라보고

 

있는대...그때...맨뒤자석 에서 저승사자가 저를보며 씩 웃더니 이러는것입니다.

 

운좋은녀석..아쉽군..하하하하  전 그리고 꿈에서 깨어낫습니다 그런대 더욱놀라운것은 할아버지가 꿈에서 잡앗던

 

재 손목에 누군가 재손목을 방금 잡았던것처럼 손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엇습니다.

 

전 그뒤로...할아버지께서 저를 구원해주신거라 믿고 아무리 멀어도 시간나면 할아버지 산소에 자주 찿아가곤 한답니다.

 

그때 만약 할아버지께서 절 구원해주지 안으셧다면 전 죽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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