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란...
잠이 덜 깬 상태에서, 머리 의식이 부분적으로 깼으 나 몸을 좌우지하는 부분이 아직 깨지 않은 상태...그래서 사유가 멀쩡한데 몸은 움직여지지 않는거죠. 시각을 좌우지하는 부분이 깨나 안깨나에 따라 보이는게 틀려져요.
그상태에서 두뇌가 머리속의 지식고를 찾아내는게 바로 가위라는 이야기정보...
그래서 이게 가위구나 라고 머리가 인식하는거죠.
잠자는 상태에서 사람의 감각이 아주 예민합니다....(특히 촉각... 그래서 가슴에 종이장 한장 올려놔도 잘때는 무거움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위를 자주 하면 가위에 자주 눌리게 돼요...
주위에서 누가 자주 가위에 눌린다고 얘기하면, 이사람 자위 자주 하네... 라고 생각하게 되죠.
참고하시기들...(금딸은 몸에 정말로 아주 유익합니다. 열분 금딸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