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하... 웹봇 날짜가 2010.11.11 이후에 급추락 하는군요..
아울러 주기상 이제 마지막 주기에 향하고 있군요.. 중간에 잠시 오르지만
기본적으로 앞의 주기에 비해서 계속 떨어지는 모습이죠.
2012년 12월21은 바닥이죠. 주역괘에서는 그것이 순환괘라고 말하지만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그건 멸망과 새로운 시작의 좋은 표현에 불과합니다.
아울러서 그 순환은 나선형 순환입니다. 주기가 반복될수록 더 큰 순환주기에 합쳐지죠.
마야달력에 따르면 지금이 6번째 태양시기이며 숱한 문명의 흥망이 있어왔죠.
더 큰 순환주기에 합쳐지면 공룡처럼 종자체가 사라지거나
화성처럼 아예 행성 자체가 맛이 가게 됩니다.
즉.. 이전의 단순한 문명 순환과 비교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 분석상 11:11이 대립하는 것들이 맞물린 태극문양(나선형 문양)임을 이야기 드렸고,
나름 코드 분석으로 2001년 9월 11일과 2011.11.11 과의 비교에서
920이란 숫자를 산출한 바가 있습니다.
저는 웹봇의 그래프를 살펴본 적이 없는데 오늘 보니깐 11.11이후 마지막 추락하고
정말이지 2012를 향한 마지막 주기에 이르네요...
그렇다면 11.11은 2012로 향하는 마지막 주기의 *점이자 방아쇠의 상징이고
그 상징의 중심에 한반도가 들어간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11:11은 좌우대칭형으로서 태극문양의 그것과 위상이 동일합니다.
곳곳에 나타난 나선형 문양의 ufo를 상기해 보세요.
감시자들의 의도는 자명합니다. 제가 헛지랄 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